오늘 태닝 10회 13 + 태닝로션 9 =
22 마넌 현찰 박치기 뚝딱 질렀슴돠
대회날 탄 발라주는 서포터도 없고
혼자 준비하다 보니
다시 또 태닝샵을 이용하게 되네요 ~
먹는거 부터 대회준비 까지 ..
정말 보디빌딩 노머니 노머슬 맞는 말 같아요 ~
어제는 왁싱비 5마넌이라도 아낀다고 간만에
일회용 면도기 들고 곰팡이 냄시나는 욕실에 갇혀
한시간 동안 열심히 다리를 밀었답니다 ~
이제 앞으로 남은 25일 안으로 3kg 감량 인데 ..
이제 젤 빡시네요 ~
작년엔 감량하느라 머리에 탈모 구멍도 생기고
눈에 눈물까지 고였는데 이번엔 또 어떤 경험을
하게될지 ..
동탁님 힘내세요~~~~
고생한 만큼 운이 따라주길 바랄뿐 임돠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