확실히 설연휴 전에 비해서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들이 많아졌다.
학교 헬스장 가는길 지하철 버스 타보니 셋 중 하나는 마스크맨 ~
학교 헬스장 가보니 운동하는 애들 늘 그렇듯 전자렌지 옆에
닭가슴살을 놔두었는데 볼때마다 .. 불닭맛 불갈비맛 카르보나라맛 등등
참 어디서 샀는지 희한한 첨보는 것들 소량으로 조금씩 자주 사서
이것저것 다 먹어보는 것 같다.
동탁이는 6년 넘게 굿닥만 먹고 있는데 ..
어찌보면 애국심 그 이상의 애굿심이 넘쳐흐른다 ..
동탁이 만큼 오랜기간 굿닥만 많이 먹어온 위인 또 있을까 ??
문득 궁금해진다.
오늘의 일기 끝 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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