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TR3D5mdMiew&t=
장군의 아들 사딸라 아저씨 .. 벙어리 연기 도 일품 이네요 ..
고전문학을 이렇게 드라마로 보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..
일제침략기 시절에도 존재한 신분의 차이 때문에
다구리 맞아가며 플라토닉 사랑만 간직하다
같이 불길속에 생을 마감하는 ~
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..
만약 우리나라 역사에 일제침략이 없어더라면 ..
조선시대 에서 현대시대로 이어졌다면 ..
현재의 흙수저 금수저 보다 더한
계급사회속에서 살아가고 있을수도 있었겠다는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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