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산을 떠나 울산에 정착한지 10년이 되었네요
애 키우고 먹고 살려고 일만하다보니 운동을 할 생각은 꿈에도 못했습니다 ㅠㅠ
그러다보니 굿닥에 들어오는것도 정말 오랜만이네요
경모형님은 여전히 굿닥을 잘 지키고 계시고
사진들을보니 여전히 의리로 뭉친 굿닥 멤버들이 많이 있네요~
올해부터는 운동도 쫌 하라는 내무부 장관의 허락이 떨어져서 운동을 다시 시작해 볼려고하니
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ㅡ.ㅡa
올해부터는 굿닥 활동도 열심히 하면서 담번에 굿닥 행사가 있으면 꼭 참석해보도록하겠습니다~
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항상 회원님들 가정에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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